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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텔리안24, 배우 김하늘과 전속모델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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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텔리안24, 배우 김하늘과 전속모델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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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동국제약의 고기능성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는 배우 김하늘과 전속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


김하늘은 지난해 센텔리안24 전속모델로 발탁돼 올해로 2년째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김하늘은 그동안 센텔리안24가 선보이는 다양한 제품을 특유의 자연스러운 매력과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표현하며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기여했다.


특히 김하늘은 평소에도 센텔리안24의 인기 제품인 ‘마데카 크림’을 꾸준히 사용하고,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사용법을 소개하는 등 전속모델로서 브랜드의 진정성을 잘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깨끗한 피부와 우아한 이미지로 사랑 받는 배우 김하늘과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센텔리안24의 브랜드 콘셉트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재계약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김하늘은 오는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18 어게인'에서 프로페셔널한 워킹맘 아나운서 ‘정다정‘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센텔리안24는 동국제약 마데카 피부과학 기술력으로 탄생한 핵심 원료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TECA)' 성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고기능성 더마코스메틱 화장품 브랜드다. 센텔라아시아티카는 호랑이가 다쳐 상처가 나면 이 풀이 난 곳에 상처 부위를 비벼 치유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의 일명 ‘호랑이풀’이라고 불리며, 병을 치유한다는 의미로 ‘병풀’로도 알려져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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