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국토부, "진에어, 제재 이후에도 계속 지켜볼 것"… 다른 LCC에도 경영문화 개선 촉구

시계아이콘03분 0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국토부, "진에어, 제재 이후에도 계속 지켜볼 것"… 다른 LCC에도 경영문화 개선 촉구
AD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정부는 31일 발표한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의 제재 해제 조치에 대해 "끝이 아니고 시작이라고 진에어에 전달했다"며 "새로이 개편된 조직대로 이뤄지는 지에 대해 관심 갖고 지켜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상도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은 이날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당초 진에어가 제시했던 자구계획은 사외이사 수를 과반으로 확대하고 운영을 독립적으로 하겠다는 것이었고 이 부분은 충족됐다고 평가했다"고 제재 해제의 배경을 밝혔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항공산업이 침체를 겪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진에어가 이중의 어려움을 호소한 만큼 이를 함께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이날 오전 면허자문위원회를 열고 진에어에 대한 행정제재를 해제했다. 진에어는 외국 국적자인 조현민 전 부사장(현 한진칼 전무)이 등기임원으로 재직한 사실이 드러나며 2018년 8월부터 신규 운수권 불허, 항공기 등록 제한, 부정기편 운항 불허 등 경영제재를 받아왔다. 당시 국토부는 제재 해제 조건으로 경영문화 개선을 내걸었고, 지난 25일 진에어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권한을 대폭 강화하는 등의 지배구조 개선안이 통과되며 제재 해제가 이뤄졌다.


김 실장은 "진에어가 갖고 있었던 가장 큰 문제점은 독립적 경영이 어렵고 그룹 영향력 하에 있다는 부분"이라며 실질적으로 이사회 중심 경영이 이뤄지도록 하는 개선 대책을 진에어와의 협의를 통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외국인의 등기임원 재직 사실이 몇 년 후에야 뒤늦게 확인되며 이뤄진 것인 만큼 국토부의 감독 책임과 관련한 질문도 나왔다. 김 실장은 "관련 결재권이 보다 올라갔고 충분히 체크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했다"며 "항공사 임원진 개편 등에 대해 주시하면서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 실장은 진에어뿐만 아니라 다른 LCC에서도 진에어의 이사회 기능 강화 부분을 참고해 관련 제도를 도입하고 운영될 수 있도록 촉구했다.


다음은 김상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과의 일문일답.
국토부, "진에어, 제재 이후에도 계속 지켜볼 것"… 다른 LCC에도 경영문화 개선 촉구 ▲ 김상도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진에어 경영 상황이 안 좋은 것도 감안한 조치인 것인지?

- 진에어에서는 항공업계 전반의 어려움에 더해서 제재를 당하는 이중의 어려움 호소해왔다. 그런 부분도 감안을 했으나 기본적으로는 진에어의 자구계획 충족 여부가 해제의 중요한 판단 기준이었다.


▲ 진에어의 모회사인 대한항공의 지배구조 등은 그대로이다. 경영진을 견제한다는 진에어의 자구계획이 마련됐지만 현실적으로 잘 작동할 것이라고 보는지?

- 정부는 기본적으로 제도적으로는 어느 정도 이사회 기능이 강화되고 경영에 대한 견제와 균형이 작동할 수 있는 체제로 준비됐다고 평가했다. 실제적으로 잘 작동돼 완전히 독립된 기업으로 운영될지는 많은 고민이 있고 앞으로 이행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도 이사회 기능 강화에 맞춰 독립적으로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여러 번 표명했다. 정부에서도 그런 점을 감안하고 앞으로 진에어가 새로이 개편된 조직대로 이뤄지는 지에 대해 관심 갖고 지켜볼 계획이다.


▲ 그동안 국토부는 자구계획을 마련한 뒤 그것을 잘 이행하는지 여부도 본다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보완 계획이 마련됐다는 것 자체로 해제를 결정했다. 진에어의 자구계획이 향후에 착실하게 이행될 것이라고 판단하는지? 이행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추가 조치 가능성도 있는지?

- 현재 제도적 개선이 이뤄진 것이고 이게 이행되는 과정을 6개월, 1년, 5년 등 기간을 정해 보기는 어렵다. 그때까지 이행 결과를 보고 제재 여부를 결정하기에는 과도한 측면이 있기 때문이었다. 당초 진에어가 제시했던 자구계획은 사외이사 수를 과반으로 확대하고 운영을 독립적으로 하겠다는 것이었고 이 부분은 충족됐다고 평가했다. 실제 운영에 대해서는 진에어도 노력하고 정부도 모니터링을 해야될 것으로 생각한다.


▲ 추후 자구 계획이 충실하게 이행되지 않을 경우 국토부 차원에서 감시하거나 점검할 계획도 있는지?

- 예단하기는 어렵다. 진에어 이사회가 지금까지와 다르게 운영되는 부분은 사외이사가 독자적으로 과반을 넘고 사외이사들이 한진그룹과 관계없는 인물로 교체된 것이다. 사외이사들이 스스로 역할에 맞는 활동을 해준다면 이사회가 나름대로 경영진을 견제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또 기존에는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겸직했지만 앞으로는 사외이사가 의장을 겸직한다. 보다 독립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국토부, "진에어, 제재 이후에도 계속 지켜볼 것"… 다른 LCC에도 경영문화 개선 촉구

▲ 신규 노선 배정은 언제 예정돼 있고, 진에어가 제재 해제로 신규 노선을 받을 수 있는 건 언제부터 가능한가?

- 신규노선 정기배분이 지난달 27일 이미 끝났다. 현재 정부가 갖고 있는 남은 운수권이나 추가 확보되는 운수권을 수시 배정하는데 이때 진에어가 운수권 배정에 참여 가능하다. 또 부정기편 운항도 금지됐는데 앞으로는 진에어가 새로운 수요가 있다면 지금 이후 언제든지 가능하다. 코로나19 사태로 운항이 어렵기는 하지만 진에어가 나름대로 시장 개척 노력을 하거나 앞으로 코로나가 진정되고 항공수요가 회복된다는 전체 하에 사업 계획을 미리 준비하는 데는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 진에어에 대한 제재는 외국 국적인 에밀리 조의 등기임원 재직이 뒤늦게 확인돼 이뤄진 것인 만큼 국토부의 감독 책임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국토부의 감독 기능 강화라든지 개선된 점이 있는지?

- 결재권 등의 부분이 기존보다 상위로 올라갔고 내부적으로도 충분히 체크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한 것으로 알고 있다. 항공사 임원진 개편 등에 대해 계속해서 주시하면서 같은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


▲ 진에어 제재와 해제와 관련해 항공업계에 당부하고 싶은 게 있다면?

- 진에어 제재 사태는 항공 업계에 있어서 큰 아픔이었다. 있어서는 안 될 상황이 발생했다. 이번 제재와 해제를 계기로 몇 가지 당부드리고자 한다. 진에어에게는 이미 대표이사에게 당부했지만 제재 해제가 끝이 아니고 시작이라고 전달했다. 실제로 중요한 것은 취지에 맞게 제도가 운영되는 것이라는 뜻이다. 이사회 기능 강화의 목적을 살려서 이사회 중심의 기업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부탁했다.


AD

한편 모든 항공사, 특히 LCC에 부탁한다. 진에어가 새롭게 만든 이사회 기능 강화 부분은 앞으로 다른 LCC에도 도입해야 될 것으로 생각한다. 일부 LCC들은 작은 규모로 시작하다 보니 오너 내지 대표이사 중심 경영이 이뤄지고 경영권 분쟁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항공사는 안전과 직결돼 있고 많은 소비자에 편의를 제공하는 만큼 사회적 책임이 강하게 요구되는 사업이다. 다른 업종보다도 사회적 책임을 충분히 실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생각한다. 다른 LCC에서도 진에어의 이사회 기능 강화 부분을 참고해 앞으로 제도를 도입하고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부탁드린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