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네 번째 절기 춘분인 20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홍매화를 촬영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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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20.03.20 12:05
봄의 네 번째 절기 춘분인 20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홍매화를 촬영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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