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기자의 독서] 막아야하는 재앙일까 자연스러운 현상일까

시계아이콘02분 1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인류의 기후변화 대응방안 다룬 두 권의 책

'글로벌 그린 뉴딜' 화석연료 문명 곧 종료…재생에너지 전환, 정치·사회적으로 큰 변화

'환경을 해치는 25가지 미신' 환경에 대한 과잉된 믿음이 되레 기후변화 대응에 걸림돌

[기자의 독서] 막아야하는 재앙일까 자연스러운 현상일까
AD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21세기 인류 생존의 가장 큰 위협이라는 기후변화를 다룬 책 두 권이 발간됐다. '글로벌 그린 뉴딜'과 '환경을 해치는 25가지 미신'.


'글로벌 그린 뉴딜'은 인류가 구체적으로 실행해야 할 행동론적인 측면에서, '환경을 해치는 25가지 미신'은 환경에 대한 철학적 사고, 다시 말해 인식론적인 측면에서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다룬다.


'글로벌 그린 뉴딜'은 '소유의 종말', '노동의 종말' 등으로 유명한 미래학자 제러미 리프킨이 6년만에 내놓은 책이다. 미국에서 지난해 9월 출간됐다.


리프킨은 늦어도 오는 2028년 화석연료 문명이 종말을 고할 것이라고 못박는다. 그리고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새로운 에너지 혁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재생에너지로 전환이 새로운 사업과 고용 기회를 창출하고 정치·사회적으로도 큰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린 뉴딜은 1930년대 대공황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미국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1882~1945)가 동원한 뉴딜 정책에서 이름을 따왔다. 그린 에너지로 전환이 시급한 비상상황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리프킨은 경제의 주요 부문들이 빠르게 화석연료에서 이탈해 태양력과 풍력 에너지로 갈아타고 있으며 송유관, 해양 플랫폼, 석유화학 공장 등 화석연료와 관련해 100조달러(약 11경8000조원)의 '좌초자산(stranded asset·시장이나 사회 환경의 급변으로 가치가 크게 떨어져 조기 상각되거나 부채로 전환될 위험이 있는 자산)'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리프킨은 당장 올해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그린 뉴딜이 핵심 주제로 부상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밀레니엄 세대(1980년대 이후 출생), Z세대(1990년대 이후 출생)는 기성 세대와 달리 기후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그린 뉴딜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 새로운 세대의 이런 요구는 연기금의 투자행태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연기금은 화석연료 부문에서 자금을 회수해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 리프킨은 이러한 연기금의 행태를 사회적 책임 투자의 형태로 정의하고 새로운 사회적 자본주의를 형성한다고 설명한다.


시카고대학 신자유주의 경제학파를 이끈 미국의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1912~2006)은 사회적 책임 투자에 반대했다. 사회적 책임 투자를 강조하면 자본주의 시장의 성과가 약화한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프리드먼의 시대는 이미 지나간 듯하다. 밀레니엄 세대의 86%가 사회적 책임 투자에 관심 갖고 있다.


리프킨의 구상은 세제 개편으로 구체화한다. 그는 미국 전역에 그린 뉴딜 인프라를 구축하려면 20년간 9조2000억달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처럼 막대한 자금을 모으기 위해 이른바 슈퍼 리치들에게 더 많이 과세하는 방안도 고민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기자의 독서] 막아야하는 재앙일까 자연스러운 현상일까

리프킨이 뉴딜이라는 약 100년 전 용어를 소환했을만큼 재생 에너지 전환은 당장 행동으로 옮겨야 할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환경을 해치는 25가지 미신'은 행동에 앞서 우리 인식의 오류부터 바로잡아야 한다며 제동을 거는 듯하다. '환경을 해치는 25가지 미신'은 2016년 10월 미국에서 출간됐는데 부제가 '많은 환경론자들이 믿는 것과 그들이 틀린 이유(What Many Environmentalists Believe and Why They Are Wrong)'였다.


저자 대니얼 보트킨은 누구도 지구온난화에 대해 고민하지 않았던 1960년대부터 기후변화를 연구한 인물이다. 하지만 환경에 대해 인식하는 우리의 가치가 어느 순간 일종의 도그마로 변질됐다고 느낀 듯하다. 이를테면 인간은 환경과 대척점에 서 있으며 따라서 인간의 모든 행위가 절대악이라는 식의 인식이야말로 큰 오류이며 이는 기후변화 대응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책은 모두 27개 장으로 구성돼 있다. 여는글과 닫는글을 제외한 본문에 해당하는 25개 장은 우리가 환경에 대해 잘못 인식하고 있는 내용들이 소제목으로 뽑혔다. 이를테면 '인간은 전지구적 환경에 영향을 미친 유일한 종이다', '기후변화가 수많은 멸종을 야기할 것이다', '인간의 개입만 없다면 지구의 기후는 안정적이다' 등이다. 역으로 보트킨은 지구의 기후가 늘 불안정했으며 기후변화가 많은 멸종을 야기하지도 않는다고 주장한다.


보트킨은 멸종 자체에 대해서도 근본적으로 모든 종의 궁극적 운명이 절멸이며 따라서 멸종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멸종이 부자연스럽고 나쁜 것이라는 인식은 잘못됐다고 주장한다. 그는 인간이 마치 모든 멸종의 원인 제공자라고 생각하는 것을 경계한 듯하다.


보트킨이 후기 인상주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1853~1890)의 그림 '하얀 집이 보이는 오베르의 밀밭'을 바라보는 관점도 흥미롭다. 그는 인간이 농경 목적으로 땅을 개간하지 않았다면 밀밭은 없고 온대림으로 남았을 것이며 고흐의 명작도 탄생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AD

보트킨은 생태학적 관점을 강조한다. 인류를 둘러싼 자연이 인간으로부터 영향받지만 인간에게 영향을 주기도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기후변화 대응도 인간 등 생물과 환경 사이의 관계를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데서 출발해야 하며 환경에 절대가치를 둠으로써 생기는 과잉된 믿음은 경계해야 한다고 주문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