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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완 객원기자] 남궁민이 출연 중인 '스토브리그'의 12회 스틸컷이 공개된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이 덩달아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최근 남궁민은 자신의 SNS에 "역할몰입중~#백승수코스프레#스토브리그"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남궁민이 검정 톤의 의상을 입은 채 접시에 담긴 음식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남궁민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30일 방송되는 SBS '스토브리그'의 스틸컷에서는 남궁민과 조한선이 한밤중 공원에서 서로의 눈빛을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눈빛을 통해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평소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조한선과 남궁민은 촬영에 돌입되면 팽팽한 긴장감으로 대립 장면을 완벽히 소화해내고 있다.
더불어 올해 나이 43세인 남궁민은 11살 연하인 진아름과 3년째 열애 중인 장수 커플로 유명하다.
지난 2016년 단편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에서 영화감독과 배우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방송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할 만큼 연예계 공식 커플이다.
또한, 배우 남궁민 키는 175.5cm이며 연인인 진아름의 키는 174cm로 모델다운 큰 키를 소유하고 있다.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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