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마트는 내달 5일까지 전 점포에서 흰다리 새우, 블랙타이거 새우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 베트남산 ‘블랙타이거 새우’와 페루산 ‘흰다리 새우’다.
블랙타이거 새우는 크기가 크고 살이 탱탱해 구이용으로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각 1마리당 1480원과 39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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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진한 아르헨티나산 ‘홍새우’와 껍질을 벗겨 별도 손질이 필요 없는 베트남산 ‘껍질 벗긴 새우’도 선보인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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