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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가전]명절 일손 줄여주는 가전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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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명절인 설 연휴가 이달 24일 시작됐다. 오랜만에 가족을 만나는 즐거움과는 별개로 차례 준비, 청소 등 가사노동으로 명절 증후군이 생기곤 한다. 이 때문에 집안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고, 부담을 덜어주는 가전제품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유선 청소기와 비슷한 수준의 흡입력을 갖추면서 미세먼지도 차단하는 무선 청소기가 화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출시한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제트’는 강력한 디지털 인버터 모터와 공기를 효율적으로 흐르게 하는 ‘제트 싸이클론’이 최대 200W의 흡입력을 자랑한다. 또한 미세먼지 배출을 99.999% 차단했고 한다. 고성능 배터리가 장착돼 청소에 흐름이 끊기지 않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삼성 제트는 550W 고출력 대용량 배터리로 최대 60분 동안 연속 사용이 가능하고, 여분의 배터리로 교체할 수 있다. 또한 먼지통과 모터 필터 등도 분리해 흐르는 물에 세척할 수 있다. 삼성 제트는 청소기에 더해 소프트 마루 브러시와 물걸레 브러시까지 탑재해 번거로움을 덜 수 있게 고안됐다. 특히 300rpm 회전력의 물걸레 브러시가 벽 끝 구석과 가장자리까지 닿게 해 완벽한 청소를 구현한다.

[설날 가전]명절 일손 줄여주는 가전제품들 삼성 제트 청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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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가전]명절 일손 줄여주는 가전제품들 LG전자 코드제로 A9 제품

LG전자의 ‘코드제로 A9’도 먼지가 유입되면 회오리를 생성해 먼지와 공기를 99.6% 분리해주는 2중 터보 사이클론 구조와 헤파필터가 적용돼 초미세먼지 배출을 99.999% 차단해준다는 장점이 있다. 스마트 인버터가 내장돼 있어 100원짜리 동전 등 큰 이물질까지 흡입할 수 있다고 LG전자는 밝히고 있다. 또한 ‘자동 물 공급 시스템이 적용됐다는 특징도 있다. 흡입구 위쪽에 설치된 물통에 물을 채워주면 전자식 펌프가 자동으로 걸레에 물을 일정하게 공급된다. 청소 방식이나 바닥 재질에 따라 정지, 1단계, 2단계 총 3단계로 물 공급량을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배터리 1개당 최대 40분씩 사용이 가능하고 여분의 배터리를 이용하면 80분까지 청소가 가능하다.


[설날 가전]명절 일손 줄여주는 가전제품들


인덕션도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 인덕션은 프리미엄 세프컬렉션, 라디언트, 더 플레이트 등 세분화돼 있다. 삼성전자는 3구 이상 인덕션을 구매한 고객에게 핵심부품 무상보증기간을 확대한 인덕션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기존에는 인덕션 코일과 상판의 무상보증기간이 모두 1년이었지만 각각 10년, 3년으로 확대된 것이다. 인덕션 코일은 3구 이상 인덕션 15개 전 모델, 상판은 이 가운데 최근 출시된 9개 모델에만 적용된다.다만 인덕션 코일과 상판 이외의 부품 무상보증 기간은 기존과 동일한 1년으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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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만큼 힘든 게 설거지다. 차례상 이외에도 가족들이 함께할 음식을 만들고, 먹다보면 자연스럽게 빈 그릇이 쌓인다. ‘LG DIOS 식기세척기 스팀’은 토네이도 세척 날개를 중심으로 분사되는 물살 54개가 기름때, 양념이 묻은 식기, 냄비를 깔끔하게 세척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100℃ 트루스팀 기능은 유해세균을 99.999% 제거하기 때문에 찬장에 넣어뒀던 식기를 살균세척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6인용~12인용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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