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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둔 21일 국회 본청 로비에 각 정당 의원들 앞으로 도착한 명절선물이 가득하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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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20.01.21 08:49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둔 21일 국회 본청 로비에 각 정당 의원들 앞으로 도착한 명절선물이 가득하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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