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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왼쪽 세 번째) 행정안전부 장관이 23일 서울 원명초등학교 앞 건널목에서 현대자동차 관계자에게 '노란발자국' 스티커에 대한 설명을 전달받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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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19.12.23 15:11
진영(왼쪽 세 번째) 행정안전부 장관이 23일 서울 원명초등학교 앞 건널목에서 현대자동차 관계자에게 '노란발자국' 스티커에 대한 설명을 전달받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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