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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키코(KIKO)피해기업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키코 피해기업 분쟁조정안'과 관련한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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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19.12.13 13:15
13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키코(KIKO)피해기업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키코 피해기업 분쟁조정안'과 관련한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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