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셀바스헬스케어는 셀바스AI, 인프라웨어를 상대로 407만3319주의 신주를 발행키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재무안정성 및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8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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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기자
입력2019.12.11 17:55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셀바스헬스케어는 셀바스AI, 인프라웨어를 상대로 407만3319주의 신주를 발행키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재무안정성 및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8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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