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집사부일체' 이영애 남편 정호영, '2조원 자산가'…나이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7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집사부일체' 이영애 남편 정호영, '2조원 자산가'…나이는? '집사부일체'에 배우 이영애가 출연한 가운데 남편 정호영 씨에게도 관심이 집중됐다./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AD

[아시아경제 김수완 인턴기자] '집사부일체'에 배우 이영애가 출연한 가운데 남편 정호영 씨에게도 관심이 집중됐다.


전날(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영애가 사부로 등장했다. 또 양평 자택과 9살 쌍둥이 자녀 정승권 군 정승빈 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애는 "아이들에게 소리 지른 적도 있다"고 밝히며 "CF에서의 배우 이미지는 선입견"이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또 평소 신비로운 이미지로 유명한 이영애의 방송 출연에 남편 정호영 씨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영애는 지난 2009년 8월 20살 연상의 미국 교포 정호영 씨와 결혼했다. 이후 2011년에는 이란성 쌍둥이 남매 승권 군, 승빈 양을 품에 안았다.


이영애는 1971년생으로 올해 49세이며, 1951년생인 남편 정호영 씨와는 20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은 미국 시카고 대학교, 일리노이 공과대학교를 졸업한 수재다.



이후 케이원전자와 한국벨통신, 한국에스티 등을 거쳐 현재는 방위산업체인 한국레이컴 회장직을 맡고 있다. 그는 재산이 약 2조에 가까운 재력가로 알려졌다.




김수완 인턴기자 suw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이 기사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