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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경기 하남시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에서 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19 아시아경제 연비왕대회'에서 한 관계자가 주유를 마친 차량의 주유구를 봉인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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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9.11.16 10:46
수정2019.11.16 14:20
16일 경기 하남시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에서 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19 아시아경제 연비왕대회'에서 한 관계자가 주유를 마친 차량의 주유구를 봉인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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