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근 코아스 대표(오른쪽)가 김영래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에게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노재근 코아스 대표를 포함해 기업인 3명으로부터 총 3000만원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노재근 대표와 박승균 새한공조 대표, 이희건 나인 대표는 서울 여의도 중기사랑나눔재단 사무국을 방문했다. 노 대표와 박 대표는 각각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대표는 성금 300만원과 700만원 상당의 속옷을 기부했다.
코아스는 사무가구 전문 기업이다. 노 대표는 한국금속가구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도 맡고 있다. 새한공조는 공조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하이브리드 공조시스템 관련 특허 5건, 국외특허 1건 등 다양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나인은 내의와 잠옷 등 의류 전문 제조 기업이다. 이 대표는 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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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사랑나눔재단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출연한 공익재단법인이다. 김영래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중소기업계가 십시일반 후원한 금액은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을 위한 복지사업에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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