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방문규 신임 수출입은행장이 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를 기다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19.11.01 07:44
방문규 신임 수출입은행장이 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를 기다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