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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V2' 펭수, 지상파 예능 첫 출연 "MBC 안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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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V2' 펭수, 지상파 예능 첫 출연 "MBC 안 되겠네" 최근 인기를 끌고있는 EBS 연습생이자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가 28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 출연했다/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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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최근 인기를 끌고있는 EBS 연습생이자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가 지상파 예능에 진출했다.


28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와 펭수가 함께 출연해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도티는 펭수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쳐보자면서 펭수의 인성논란, 이른바 '펭성논란'을 언급하기도 했다.


펭수는 자신이 회사에서 물건을 집어 던지고, 매니저를 괴롭혔다는 논란에 대해서 별 것 아니라는 태도를 취했다.


또 펭수는 "MBC 안되겠네"라며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도티는 앞서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펭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도티는 "이번 '마리텔'은 진짜 펭수가 다했다"라면서 '펭수는 펭수다', '요들영재', '춤신펭왕', '키차이 설렌다', '자이언트 펭TV 구독'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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