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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 시행에 기준금리는 최저치, 부자들의 눈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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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법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 기준금리 역대 최저치… 부동산 시장 혼란의 시대

-공급 줄고, 규제 많은 아파트 대신 뜨는 고급 주거상품, 편리한 생활환경에 관심 집중


부동산 시장이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혼란의 시대로 접어들 전망이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의 법적 근거가 되는 주택법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공포를 앞두고 있고, 기준금리는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2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지난 8월 발표된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기준 개선 추진’에 따른 결과로, 대통령 재가를 거쳐 이달 내로 공포할 예정이다.


한국은행도 지난 16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0.25% 인하하기로 결정하면서, 올해에만 두번째로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이번 금리인하로 기준금리가 1.25%로 낮아지면서 지난 2017년 11월 이후로 2년만에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를 기록하게 됐다. 금리 인하로 투자환경이 급변하면서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에도 큰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금리가 떨어지면, 금융비용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면서 부동산 투자 등 실물자산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다. 여기에 꾸준한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은 이번 금리인하의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 상한제 시행에 기준금리는 최저치, 부자들의 눈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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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주거상품으로 공급되는 오피스텔을 예로 들면,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어 있는 서울에서 아파트를 분양 받을 경우 분양가의 40%까지 밖에 대출이 되지 않지만, 오피스텔은 이러한 대출규제가 없어 낮은 이율로 큰 금액의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레버리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과거 금리가 낮아지면 부동산 시장에 광풍이 불고 집값이 폭등하는 현상이 일어났지만, 현재는 정부가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를 주택시장에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규제가 적은 고급 주거상품과 오피스텔로 옮겨갈 것이라는 예측이다. 여기에 분양가 상한제까지 적용되면서 아파트 공급물량이 줄어드는 공급 절벽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신규 공급 주거상품에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여기에 최근 공급에 나서는 주거상품은 입주민을 위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1~2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특화설계와 고급 인테리어, 생활 편의를 제공하는 컨시어지 서비스와 어메니티 등을 갖추고 있는 차별화된 고급 주거상품은 높은 임대 수익은 물론, 젊은 부자들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추가 금리인하로 인해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 투자에 대한 관심은 더욱 더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며 “최근에는 좋은 입지뿐만 아니라, 고급화된 오피스텔이 분양시장에 등장하고 있어 다른 상품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은 오피스텔이 더욱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금리인하로 투자할 곳을 잃은 부자들에게 뛰어난 생활 편의성을 갖춘 고급 주거상품이 매력적인 상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누구나 누릴 수 없는 희소성은 물론, 편리한 생활환경까지 누릴 수 있어 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국내 최초의 ‘피에드아테르’로 공급에 나서는 ‘르피에드’는 고급 주거상품답게 다양한 편의서비스와 시설을 갖춘다. ‘르피에드’는 GMBC(강남문정업무지구)로 불리는 동강남 업무지구의 핵심인 문정동에서 공급에 나선다. ‘르피에드’는 특급호텔에서 투숙객의 요청을 처리해주는 ‘컨시어지’ 데스크와 동일한 서비스인 입주민을 위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호텔처럼 청소와 세대 관리를 해주는 하우스키핑, 세차, 세탁, 조식제공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생활편의시설로 함께 들어서는 ‘어메니티’ 시설도 알차게 갖추고 있다. 인도어풀, 아웃도어풀및 레스토랑, 피트니스센터, 북카페와 인라이브러리 등 고급 주거상품만의 품격 있고 특색 있는 시설을 선보여 입주민이 고품격의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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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본격적인 분양을 앞둔 ‘르피에드’는 견본주택 오픈에 앞서 삼성동에 위치한 르피에드 갤러리를 운영 중이다. 르피에드의 견본주택은 청담동에 문을 열 예정이며, 르피에드 갤러리는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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