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20일 오후 2시 선정릉 정문에서 ‘제5회 선정릉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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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회를 맞은 ‘선정릉 문화축제’는 국민 소리꾼 박애리 사회로 중요무형문화재3호 남사당놀이 이수자이자 제1회 세계줄타기대회 우승자인 권원태 명인의 줄타기를 비롯 ▲길놀이와 사물놀이(한국의집 예술단) ▲남도민요(서진실 외) ▲주민과 함께하는 부채춤(한국의집 예술단) ▲강령탈춤(송용태-국가무형문화재 외) 등 다양한 전통민속공연이 펼쳐졌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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