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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스포츠, '원마일클로저 2019 코리아 5 마운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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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스포츠, '원마일클로저 2019 코리아 5 마운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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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빈폴스포츠가 비영리 캠페인 단체 원마일클로저(OMC)와 다섯개 산을 거쳐 900km를 달리는 ‘도전’을 통한 ‘나눔’을 실천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빈폴스포츠와 스포츠 정신 및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작은 도전’을 주제로 한 ‘OMC 2019 코리아 5 마운틴’ 라이딩 행사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OMC 2019 코리아 5 마운틴은 이달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라이딩 코스는 팔당역을 시작으로 횡성군, 망상, 인제, 대성리를 거쳐 서울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오대산, 사금산, 복두산, 설악산, 남산 등 다섯 개의 산을 거치며, 총 거리는 약 900km에 달한다.


이번 행사에는 빈폴스포츠와 OMC가 추구하는 가치에 공감하는 라이더 56명이 참가한다. OMC 파운더 제임스 후퍼를 비롯해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출연진 알베르토 몬디, 수잔 샤키야, 유튜버 씨제이 박 등과 일반인 참가자들이 있다. 이들은 지난 7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약 70여 일동안 최소 주 2회씩 트레이닝을 통해 라이딩 완주를 준비해왔다. 현장 사진 및 영상은 빈폴스포츠와 OMC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빈폴스포츠, '원마일클로저 2019 코리아 5 마운틴' 지원


빈폴스포츠는 라이딩 참가자들을 위해 저지와 바람막이를 특별 제작해 제공했다. 장기간 장거리 라이딩에 최적화된 전문 패턴을 적용했으며, 강원도 산악의 변화무쌍한 날씨에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고기능성 원단을 사용했다. 또한 핑크와 애플 그린 컬러에 그라데이션을 넣어 디자인 포인트를 줬다.


빈폴스포츠는 제임스 후퍼의 인생 철학을 담은 OMC 캐릭터를 활용한 기부 티셔츠를 8월 출시했다. 해당 기부 티셔츠의 판매 수익금을 포함, 라이딩 참가자의 자발적 모금액을 국내 SOS 어린이 마을 및 우간다 나랑고 학교에 기부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의 기부금 펀딩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오마이컴퍼니’에서 오는 11월 말까지 진행된다.


강홍준 스포츠사업부장은 “빈폴스포츠와 OMC가 함께 하는 이번 라이딩 행사는 참가자들이 도전에 대한 성취감을 느끼고 나눔의 기쁨을 실천하는 시간이다”라며 “앞으로도 빈폴스포츠가 추구하는 스포츠 정신 및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공유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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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C는 젊은 탐험가였던 롭 건틀렛의 죽음을 계기로 모험, 도전, 봉사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9년부터 제임스 후퍼와 롭 건틀렛의 친구, 가족들이 1000마일(약 1600Km) 사이클링을 통한 모금 행사로 시작됐다. OMC는 ‘1마일씩 목표에 더 가까이’ 간다는 의미로 한 걸음씩 꾸준히 준비하고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 목표에 이를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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