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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정지 6개월의 중징계를 받은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휴대폰을 확인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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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9.09.24 09:22
직무정지 6개월의 중징계를 받은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휴대폰을 확인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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