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한국서부발전으로부터 1069억원 규모의 태안 화력 저탄장 옥내화 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08%에 해당하며, 계약 종료일은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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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연기자
입력2019.09.06 17:15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한국서부발전으로부터 1069억원 규모의 태안 화력 저탄장 옥내화 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08%에 해당하며, 계약 종료일은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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