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네이버(NAVER)는 계열회사인 스노우에 이달 중 유상증자를 통해 700억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출자 목적물은 보통주 16만 7084주다.
회사는 출자 목적에 대해 "스노우의 운영자금 확보 차원"이라고 밝혔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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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돈기자
입력2019.08.29 16:46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네이버(NAVER)는 계열회사인 스노우에 이달 중 유상증자를 통해 700억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출자 목적물은 보통주 16만 7084주다.
회사는 출자 목적에 대해 "스노우의 운영자금 확보 차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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