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의 노력 끝에 예비타당성조사 기재부 심의 통과
“목포시민의 하나 된 염원이 만들어낸 결과”
정의당 원내대표 윤소하 의원 (사진제공=윤소하 의원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해양경찰 제2정비창(이하 해경 서부 정비창) 사업이 지난 21일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기획재정부의 심의를 통과해 최종 확정됐다.
해양경찰 서부 정비창은 오는 2020년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총 2000억 원 규모의 국고가 투입된다. 이로써 목포신항만의 약 5만 평 부지에 드라이도크, 플로팅도트 등을 포함한 해경 경비함정의 수리를 위한 조선 산업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해경 서부 정비창이 건립되면 약 1500명의 고용이 창출되고 연간 1800억 원 이상의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해 목포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의당 원내대표 윤소하 의원은 “목포시민의 하나 된 염원이 만들어낸 소중한 결과라면서, 지난 2년 간 기획재정부장관, 해양수산부장관, 해양경찰청장 등 관련 정부 부처 관계자를 지속해서 만나면서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지난해 11월 청와대 만찬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공약사항이었다는 점을 이야기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전달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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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오는 2024년까지 차질 없이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앞으로 관련 예산 등을 꼼꼼히 챙겨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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