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엑시콘은 고속 번인 테스트 장치 및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발명을 통해 불량 테스트 및 분석을 빠르고 안정되게 수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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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9.08.19 16:40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엑시콘은 고속 번인 테스트 장치 및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발명을 통해 불량 테스트 및 분석을 빠르고 안정되게 수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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