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11일 오후 6시 20분께 인천 옹진군 백령도 서북서쪽 5㎞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7.97도, 동경 124.63도이며 지진발생 깊이는 10㎞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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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희기자
입력2019.08.11 18:31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11일 오후 6시 20분께 인천 옹진군 백령도 서북서쪽 5㎞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7.97도, 동경 124.63도이며 지진발생 깊이는 10㎞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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