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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봐 홈 TV] '부린이'를 위한 '청량리역 롯데캐슬' 청약 전략 뽀개기
최종수정 2019.07.22 15:37기사입력 2019.07.22 15:37

최소 60점대 가점 예상… 9억원 초과 주택도 경쟁률 치열 예상
상담사와 상담시 1순위 조건, 청약 일정, 대금 납부 일정 등 꼼꼼히 챙겨야
확장비용과 옵션비용도 확인 필수… '줍줍'은 없을 가능성 높아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올해 하반기 가장 주목받는 청약 단지 중 하나죠. 드디어 이번 주 청약 일정이 시작됩니다. 오늘은 이제 막 수습을 뗀 '부린이(부동산+어린이)' 기자가 실제 청약을 넣을 때 어떤 점을 고민해야 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는 지하 7층~지상 최고 65층 5개 동에 아파트를 비롯해 오피스텔, 오피스, 호텔 등이 조성되는 복합단지입니다. 아파트는 4개 동에 총 1425가구 규모로 들어섭니다. 이 중 조합원 몫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은 1263가구입니다. 전용면적 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84㎡ 10개 타입 1163가구 ▲102㎡ 1개타입 90가구 ▲169~177㎡(펜트하우스) 4개 타입 10가구입니다. 평균분양가는 3.3㎡당 2600만원이고, 84㎡의 분양가는 8억4620만~10억6660만원, 102㎡는 10억8710만~13억660만원, 펜트하우스인 177㎡는 19억9800만~20억93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습니다.


이번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의 당첨가점 안정권은 최소 60점대로 예상됩니다. 최근 청약이 진행된 서초그랑자이의 경우 최저 당첨가점이 58점이었습니다. 이 곳보다 당첨가점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는 바로 중도금 대출에 있습니다. 중도금 대출은 최근 청약 경쟁률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이 있는데요. 현재 분양가가 9억원을 넘는 주택의 경우 중도금 대출 보증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중도금 대출이 어려운 9억원 초과 주택은 경쟁률이 상당히 낮았습니다. 이번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의 경우 9억원 초과 주택도 시공사 알선으로 중도금 대출이 가능해 상당히 많은 청약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델하우스 방문 시 반드시 챙겨야 하는 것 중 하나가 상담사와의 상담입니다. 가장 먼저 물어봐야 하는 것은 '1순위 조건'과 '청약 일정'입니다.

청약 일정에 맞춰 청약을 하지 못하면 청약 참가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의 경우 오는 24일 특별공급 청약이 진행되고, 25일 1순위 당해지역 청약이 진행됩니다. 만약 당해지역 청약에서 마감되지 않을 경우 26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 그리고 다시 미달이 될 경우 29일 2순위 청약까지 이뤄집니다. 이후 다음달 2일 당첨자 발표가 이뤄지고 13일~16일 4일간 계약이 이뤄집니다.


다음으로 챙겨야할 것은 분양금액과 계약금·중도금 납부일입니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는 계약금 10%를 계약시 납부해야 합니다. 또 오는 11월부터 각각 10%씩 총 6회차의 중도금 납부가 이뤄집니다. 이때 총 4회차를 대출금으로 납부할 수 있습니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의 경우 시행사 알선을 통해 대출을 받는 경우 3~6회차에만 중도금 대출이 실행되니 대출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마지막 잔금 30%는 입주 예정일에 납부하게 됩니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의 입주 예정일은 2023년 7월 중입니다.


대출을 받을 때 반드시 챙겨야 하는 게 또 이자인데요. 대부분의 중도금 대출에서는 이자를 나중에 내는 '이자 후불제' 혜택이 적용되지만 이 이자를 입주 시기에 모두 내야 한다는 점은 반드시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대출시 개인마다 조건이 달라진다는 점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신용등급, DTI, DSR, 주택 보유 유무 등에 따라 개인차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도 반드시 상담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분양가 외에 반드시 챙겨야 하는 금액도 있습니다. 바로 확장비와 옵션비용인데요. 유상옵션과 무상옵셩을 면밀히 확인해야 합니다. 옵션비용이 부담될 경우 옵션을 선택적으로 넣을 수도 있지만 에어컨의 경우 추후 별도 설치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기 떄문에 넣는 것이 좋은 반면, 빌트인 냉장고 등의 가전은 본래 사용하던 가전이 있는 경우 호불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확장과 옵션의 경우 추후 매도시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고, 에어컨의 경우 취득가액에도 포함돼 양도세 절세에 도움이 됩니다.


올 상반기를 휩쓸었던 이른바 '줍줍청약'은 있을까요? '줍줍'은 사전접수와 사후접수를 이르는 말인데요. 이번 청량리역 롯데캐슬은 사전접수는 실시하지 않고 사후접수는 확정된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 정부가 예비당첨자 비율을 500%까지 늘린만큼 '줍줍'은 이제 거의 어려워졌다고 봐야 합니다.


다음 방송에서는 실제 청량리역 롯데캐슬 모델하우스를 돌아보며 모델하우스 유니트 관람 시 어떤 점을 주목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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