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대우부품은 계열회사인 아진산업이 예가람저축은행, 아주저축은행 등으로부터 빌린 채무 중 96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4.4%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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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기자
입력2019.06.27 16:44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대우부품은 계열회사인 아진산업이 예가람저축은행, 아주저축은행 등으로부터 빌린 채무 중 96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4.4%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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