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게임 · 간편결제…종합 IT기업 노리는 '뚝심맨'

시계아이콘02분 1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게임의 왕좌 ④] 정우진 NHN 대표

게임 · 간편결제…종합 IT기업 노리는 '뚝심맨'
AD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마리오'는 일본 최대 게임사 중 한 곳인 닌텐도의 간판 캐릭터다. 1981년 게임 '동키콩'에 등장한 이래 일본을 넘어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6년 브라질 올림픽 폐막식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020년 도쿄 올림픽을 홍보를 위해 마리오 복장을 했을 정도다. 정우진 NHN 대표는 그런 마리오를 국내 게임사 처음 들여왔다. 수 차례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닌텐도를 겨우 설득해 NHN은 '닥터마리오'를 개발ㆍ출시할 수 있게 됐다. 정 대표는 "8개월 넘게 닌텐도에게 끊임없이 NHN의 진정성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보인 결과"라고 강조했다.


◆19년째 NHN 지킨 '끈기'의 아이콘 = 정 대표한테는 끈기 있고 뚝심이 있다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NHN에 몸 담은지 19년째. 이직이 잦은 정보기술(IT) 업계에선 이례적이다.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이준호 NHN 회장이 2000년에 만든 검색엔진 개발업체 서치솔루션에 합류했다. 2001년 서치솔루션이 NHN에 합병되면서 'NHN맨'이 됐다. 이후 사업개발그룹장, NHN 플레이넷사업부장, 캐주얼게임사업부장, 사업센터장 등을 거쳤다. NHN이 네이버와 NHN엔터테인먼트(현 NHN)로 나뉜 때도 그는 NHN을 택했다. 이후 2014년 39세의 나이로 대표이사에 취임, 현재까지 NHN을 이끌고 있다.


대표 선임 당시는 NHN이 창사 이래 가장 혼란스러운 상황이었다. 정부가 NHN의 주력이었던 고스톱, 포커 등 웹보드게임에 대한 사행성 규제를 강화한 것이다. 월 결제 50만원, 일 베팅 한도 5만원, 일 손실 한도 10만원으로 못박자 수익성이 크게 떨어졌다. 그러자 정 대표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의 글로벌 진출'이라는 방향을 잡았다. PC온라인게임은 개발 비용이 상당했을 뿐더러, 모바일 시장에서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 무수히 쏟아져나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더 큰 시장을 노렸다.


이후 프렌즈팝, 라인디즈니쯔무쯔무 등 캐주얼게임 히트작을 연달아 내놨다. 해외에서도 성과를 거두기 시작했다. 2014년 출시한 라인디즈니쯔무쯔무는 출시 3년째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현재까지도 일본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순위 상위 10위권을 유지 중이다.


수익 구조도 바꿨다. 취임 초기 24%대 76%이던 모바일과 PC온라인게임 비중은 지난해 61%, 39%로 역전됐다. 매출은 여전히 4000억원 후반대로 유지되고 있다. 웹보드게임 매출이 급감했지만 전체 실적의 손실을 최소화하며 모바일로 체질 개선을 일궈냈다는 평이다.


올해 신작도 모두 일본을 중심으로 출시하는 캐주얼 게임이다. 라인디즈니쯔무쯔무의 후속작인 '라인디즈니컴퍼니'는 출시 직후 다운로드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마리오의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닥터마리오월드'는 최대 기대작이다. 이민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마리오 IP의 인지도를 고려하면 닥터마리오월드는 라인디즈니쯔무쯔무의 흥행 성과를 넘어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산업으로 다각화…종합IT기업 발돋움 = 정 대표는 NHN을 게임뿐만 아니라 간편결제,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종합 IT기업으로 안착시키는 것이 목표다. 주변의 우려에도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를 출범시킨 것이 대표적이다. 페이코 출시 직전 해 영업 이익 119억은 1년만에 -543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고, 외부에서는 무모한 사업 확장이라는 우려가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정 대표는 구성원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페이코를 NHN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고 충성도 높은 이용자를 늘려 끝까지 살아남겠다"고 설득했다. 2017년에는 '국내 1호 간편결제 전문기업'이라는 타이틀을 갖춘 독립법인 'NHN페이코'를 출범시켰다. 한화인베스트먼트, GS 홈쇼핑으로부터 외부 투자도 받고 이준호 NHN 회장이 사비 500억원을 투자하기도 했다. 간편결제를 미래 먹거리로 삼는 큰 그림에 공감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페이코는 지난해 거래액 4조5000억원, 실결제이용자(PU) 900만명을 돌파했다.


이와 함께 정 대표는 예매사이트 '티켓링크', 음원 업체인 '네오위즈인터넷(현 NHN벅스)', 온라인 쇼핑 솔루션 기업 '고도소프트(현 NHN고도)' 등을 인수하며 신사업을 확대해 나갔다. 그 결과 지난해 역대 최초로 매출 1조2646억원을 기록하며 1조원 벽을 넘어섰다. 대표 취임 초기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낮은 영업 이익률…페이시장 경쟁도 숙제 =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영업이익률이 5%대에 불과한 것이 정 대표의 고민이다. 넥슨(39%), 엔씨소프트(35%) 등과 비교하면 10분의1 수준이다. 신사업들이 아직 투자가 필요한 까닭이다. 미래 먹거리로 삼은 페이시장의 경쟁도 쉽지 않다. 이미 삼성페이를 필두로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경쟁이 치열하다.


AD

정 대표는 페이코 이용자를 기반으로 한 '타깃 광고'와 일본 지역에서의 게임 매출로 꾸준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노리고 있다. 그는 "예전에는 네이버가 '키워드 광고'로 돈을 벌 것이라고 상상도 못했다"며 "페이코의 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광고를 확대해 가는 한편 게임, 음원 등 각 분야에서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산업의 핵심 기술을 활용하며 사업을 고도화하고 수익성을 높이겠다"고 자신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