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脫코리아] 한국 제조산업 고용 위기

시계아이콘02분 1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국내 IT업계를 대표하는 LG전자가 경기 평택 휴대폰 공장을 베트남 하이퐁 공장으로 이전키로 결정했다. 고질적인 스마트폰 적자의 늪을 빠져나오기 위한 특단의 조치다. LG전자 MC사업본부는 2015년 2분기부터 2019년 1분기까지 16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누적 적자만 3조원에 달한다. 베트남 근로자 월급은 한국의 8분의 1 수준이라 인건비 부담을 크게 줄 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공장 이전으로 인해 수천개 일자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일자리는 고스란히 베트남이 차지하게 됐다.


#롯데케미칼은 지난달 미국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시에서 폴리에탄올 생산공장 기공식을 열었다. 이 자리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뿐아니라 존 벨 에드워즈 루이지애나 주지사, 상하원 의원 등 미국 정치인들 대거 참석했다. 기공식 후 신 회장은 워싱턴DC로 날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났다. 한국 기업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백악관을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이 만남이 성사된 배경에는 고용 문제에 가장 신경을 쓰고 있는 트럼프 정부의 일자리 및 투자 정책이 자리 잡고 있다. 트럼프 정부는 미국내에 투자를 하거나 고용을 늘리는 해외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세제 혜택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기업 유인을 통해 고용 창출을 통한 경제 활성화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미ㆍ중 무역전쟁으로 신(新) 보호무역주의가 최고조에 달하면서 고용효과가 큰 제조산업의 탈(脫) 코리아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로 인한 일자리 감소와 맞물리면서 고용절벽이 우리 경제를 위협하고 있다. 국내 질 좋은 일자리를 모두 해외에 뺐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한국 떠나는 韓기업 = 제조업 대표 업종들이 해외로 제조 기반을 옮기는 이유는 최저임금 인상, 주52시간 근로제 등 녹록지 않은 경영환경과 반기업정서 등으로 요약된다.


전문가들은 방향성만 놓고 보면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에 찬성하고 있다. 빈부격차 등 사회안전망 차원에서 필요한 정책이라고 입을 모은다. 문제는 노동유연성이다. 한국의 노동시장은 경직돼 있다는 것이다. 경제 및 경기 상황, 기업의 경영여건에 따라 고용정책을 유연하게 펼 수 없다고 경영계는 강조한다. 경기가 좋다고 무턱대고 사람을 뽑을 수 없다는 것이다.


기업들은 경기가 하강국면에 접어들면 인건비 등 고용이 결국 기업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현재 시급 8350원인 최저임금이 내년에 1만원으로 오를 경우, 기업이 최저임금 대상 근로자에게 지급해야 할 인건비 총액은 334조7642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우 2017년 대비 기업의 추가 부담액은 81조5259억원에 달한다.


최경수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은 "최저임금 인상의 효과로 제조업에선 가격을 인상하면 국제경쟁력이 하락하므로 고용을 조절할 수 밖에 없다"면서 "실제로 최저임금 인상으로 고용이 감소한 사례는 대부분 제조업, 특히 수출산업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인한 부담도 만만찮다.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기업 부담액은 연간 총 12조3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근무시간 관리 부담, 납기일과 연구개발 등에서 업무차질, 추가 인건비 등도 기업 입장에선 큰 부담"이라고 지적했다.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원동력인 기업활동을 위축시키는 '반기업 정서'도 탈 코리아의 원인 중 하나다. 재계에선 기업 활동 위축과 글로벌 신뢰도 하락을 유발하는 기업 압수수색이 일상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 한진그룹은 각종 논란에 휩싸인 2014년 이후 총 11개 국가기관으로부터 약 20회 이상의 압수수색을 당했다. 삼성그룹도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무려 21번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30대 그룹 대부분이 최근 1~2년새 압수수색 폭탄을 맞았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재계 한 고위관계자는 "한국에서 기업을 하는 것에 대한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다"면서 "국내 기업들이 동남아시아 등 여타 국가로 진출하는 이유중 하나"라고 말했다.


◆탈(脫) 코리아 가속, 시장이 있는 곳 = 국내 주요 제조업체들의 해외투자가 최근 급증하고 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직접투자(송금액 기준)는 전년보다 11.6% 늘어난 497억8000만달러(약 56조1450억원)를 기록,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해외직접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또다른 이유는 시장과 보호무역이다. 미국 등 시장이 큰 국가들이 자국산업보호차원에서 관세 등 보호무역정책을 펴고 있다. 한국에서 생산, 수출하는 과거 교역형태로는 수지타산을 맞추기 쉽지 않게 된 것이다. 국내 대기업들이 미국과 중국, 베트남 등 해외 현지 생산공장을 신설하거나 증설하는 이유다.


기업 한 고위 관계자는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비판하기에 앞서 국내 투자를 유인할 수 있는 묘책이 필요하다"며 "인건비 등 생산요소는 해외진출의 표면적인 이유일뿐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D

업계 관계자는 "최근 중국 업체들이 가전, 자동차 등 거의 모든 품목에서 가격 대비 성능비로 승부를 걸어와 생산원가 절감이 더욱 중요해졌다"면서 "생산 기지 재조정 현상은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