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르포]국내 단 1곳뿐인 그 곳, 김천소년교도소

시계아이콘01분 5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수갑 찬 소년 품어줄 사회는 없나]<1>처벌만이 능사인가…늘어가는 범죄소년

운동시간만 기다리는 소년 수형자 "수감사실 잠시나마 잊어"
2013년 260여명에서 올해 120여명
구금보다 사회보호처분 늘고, 10대 인구 줄면서 자연스레 감소
상당수가 중·고 졸업장 없어…고시반 신설, 합격률도 꽤 높아

[르포]국내 단 1곳뿐인 그 곳, 김천소년교도소 김천소년교도소 정문 입구. 김천소년교도소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곳에서부터 철저한 신분 확인을 거쳐야만 한다./사진=유병돈 기자 tamond@
AD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이 재판에 회부돼 징역 또는 금고형을 선고받으면 소년원 대신 교도소로 보낸다. 그들이 가는 곳이 '소년교도소'다. 청소년들이 성인범과 공동 수감될 경우 범죄 수법 등을 습득할 부작용이 있어 분리 수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국내 소년교도소는 경북 김천, 단 1곳뿐이다.


기자가 서울역에서 김천(구미)역으로 향하는 KTX 열차를 탄 시간은 오전 5시30분. 소년 수형자들의 일과가 오전 8시부터 시작된다는 얘기를 듣고 새벽에 집을 나섰다. 김천(구미)역 서북쪽 3km 남짓 거리에 있는 김천소년교도소의 첫 인상은 다소 딱딱했다. 푸른 나무들로 둘러쌓인 단촐한 건물만 봐서는 이곳이 교도소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입구에서부터 깐깐한 신분 확인을 거친 뒤 총무과 직원을 만나 각서(서약서)를 썼다.


총무과 건물 뒤편으로 이동하자 김천소년교도소 수형자동이 나타났다. 취재를 돕기로 한 직원과 함께 입구에서 재차 신분 확인 절차를 거치고 출입증을 받았다. 휴대전화와 노트북 등 모든 전자기기는 반입이 금지돼 있어 다 맡기고 나서야 교도소 내부로 들어갈 수 있었다.


소년교도소 내부는 영화나 TV 드라마에서 보던 것과는 달랐다. 비교적 넓고 긴 복도를 중심으로 각 사동들이 골목길처럼 연결돼 있다. 각 사동은 상층과 하층으로 구분돼 있다. 각 층마다 10개의 '거실'이 닭장처럼 다닥다닥 붙어있다. '거실'은 수형자들의 거주공간을 칭하는 용어다.


[르포]국내 단 1곳뿐인 그 곳, 김천소년교도소 소년 수형자들이 머물고 있는 김천소년교소도 수형동의 모습. 각 층마다 10개씩 붙어 있는 방에는 5평 남짓한 공간에 4~7명의 수형자가 지내고 있다./사진=유병돈 기자 tamond@


소년들이 수감돼 있는 곳은 1~3동 상층, 총 3개 층이 전부다. 2013년만 해도 260명 안팎이던 소년 수형자 수는 올해 6월 현재 120여명으로 절반 이상 줄었다. 소년 범죄에 대해 시설구금보다는 사회보호처분을 내리는 법원의 판결이 늘어나면서 나타난 결과다. 10대 인구 감소도 수형자 수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는 게 교도관의 설명이다. 소년 수형자는 다시 소년 수형자(19세 미만)와 소년 처우 수형자(19세 이상)로 구분한다. 소년 처우 수형자들은 23세가 되면 일반 교도소로 이감하는 게 원칙이다.


김천소년교도소에는 일반(성인) 수형자들도 수감돼 있다. 그 인원은 430여명으로 소년 수형자들의 3배가 넘는다. 물론 일반 수형자들과 소년 수형자들은 철저히 분리돼 말조차 섞을 기회가 없다.


오전 8시가 되자 수형자들이 10명 정도씩 줄지어 사동 밖으로 나왔다. 그들의 얼굴에서 바깥 세상으로 나왔다는 해방감이 비쳤다. 왼쪽가슴에는 수형번호가 적힌 명찰을 달고 있다. 이곳에서 그들을 구분하는 방법이다.


수형자들이 작업장(일반) 또는 교육장(소년)으로 이동하는 것을 '출역'이라고 부른다. 반출입금지 물품 소지를 막기 위해 이때 보안 검색대를 통과해야 한다. 이곳을 통과한 수형자들은 각자의 교육장으로 이동한다. 소년범들은 작업이 금지돼 있고, 직업훈련이나 교육을 받는다.


김천소년교도소는 ▲자동차 정비(훈련기간 1년) ▲제과ㆍ제빵(1년) ▲한식 조리(6개월) ▲바리스타(3개월) 등 직업훈련장과 ▲문화예술반 ▲사회적응 AㆍB ▲고시반 등 교육장을 운영한다. 소년 수형자들은 훈련기간 동안 교육을 받고 기능사자격증을 따고 일부는 기능경기대회 등에 참가한다.


이곳 제과ㆍ제빵 직업훈련장에서 교육받는 한 소년 수형자는 올해 경북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금상을 따 올 10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전국 대회 참가가 예정돼 있다.


[르포]국내 단 1곳뿐인 그 곳, 김천소년교도소 김천소년교도소 내 소년 수형자들이 고시반에서 수업을 받고 있다. 김천소년교도소는 올해 상반기 검정고시 응시생 29명(중졸 7명, 고졸 22명)이 전원 합격했다./사진=유병돈 기자 tamond@


상당수 소년 수형자가 중ㆍ고교 졸업장을 따지 못한 채 입감되는 점에 착안해 신설된 고시반에서는 검정고시를 대비한 교과 수업이 진행된다. 검정고시 합격률은 꽤 높다. 올 상반기 치러진 검정고시에서는 응시생 29명(중졸 7명, 고졸 22명)이 전원 합격했다.


김천소년교도소 관계자는 "공부 외에는 따로 할 것이 없는 환경이라 그런지 아이들의 학습 성취도가 굉장히 높은 편"이라며 "고시반뿐 아니라 다른 직업훈련장과 교육장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이라고 했다.


하루 일과 중 소년 수형자들이 가장 기다리는 건 운동 시간이다. 각 교육장별로 시간대를 나눠 하루 1시간씩 운동장에서 족구나 농구, 야구 등을 할 수 있다. 박아무개(19)군은 "교도소에 오기 전과 가장 비슷한 순간이 다른 수형자들과 운동할 때"라면서 "그 순간만큼은 내가 교도소에 있다는 사실을 잠시나마 잊는다"고 말했다.


AD

저녁에는 TV를 볼 수도 있다. 다만 법무부 교정본부에서 편성, 녹화 방영하는 프로그램에 한 해서다. 사회와 단절된 곳에서 소년들은 사회 복귀를 그리며 산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