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 낮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가 이어진 13일 경기 김포 정서진로 아스팔트 위로 지열리 뿜어져 나오며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9.06.13 16:18
서울 낮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가 이어진 13일 경기 김포 정서진로 아스팔트 위로 지열리 뿜어져 나오며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