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르포]액상형 전자담배 열풍…'쥴' 매진 이어 KT&G '릴 베이퍼'도 판매 첫날부터 대기줄

시계아이콘02분 0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판매 첫날 릴 미니멀리움 5곳 방문객 1400명 이상
'진동 알림'으로 흡연량 조절…위생적 케이스 등 인기
24일 출시 '쥴'도 품절 대란 일으키며 인기 '↑'

[르포]액상형 전자담배 열풍…'쥴' 매진 이어 KT&G '릴 베이퍼'도 판매 첫날부터 대기줄 27일 오후 고객들이 릴 미니멀리움 강남점에서 '릴 베이퍼'를 시연하고 있는 모습 (사진=최신혜 기자)
AD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오전 10시 오픈하자마자 매장 3분의2 가량이 릴 베이퍼를 구매하려는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비린향이 없고 위생적으로 출시돼 만족감이 높다는 고객들이 대다수예요." (릴 미니멀리움 강남점 직원 김모 씨)


새벽부터 부슬비가 내리던 이달 27일 오후 1시경, 강남역 교보빌딩 인근은 우산을 든 젊은 남성 직장인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그 중 다수의 발걸음은 KT&G의 플래그십 스토어 릴 미니멀리움으로 향했다. 이날은 KT&G의 폐쇄형(CSV) 액상형 전자담배 '릴 베이퍼'가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날이다. 경쟁 제품으로 손꼽히는 미국 액상 전자담배 '쥴'이 출시된지 3일 만이다.


KT&G는 이날부터 릴 베이퍼와 전용 카트리지 '시드', 일회용 액상형 전자담배 '시드 올인원' 등을 서울ㆍ대구ㆍ부산지역 편의점 CU와 릴 미니멀리움 강남점ㆍ신촌점ㆍ송도점 등 5개소, 인천공항 롯데면세점 등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릴 베이퍼의 권장 소비자가는 4만원이며, 카트리지 시드 가격은 개당 4500원이다.


[르포]액상형 전자담배 열풍…'쥴' 매진 이어 KT&G '릴 베이퍼'도 판매 첫날부터 대기줄 27일 오전 10시 릴 미니멀리움 송도점 오픈을 앞두고 '릴 베이퍼'를 사기 위해 고객들이 줄지어 있다. (사진=최신혜 기자)

KT&G에 따르면 이날 릴 미니멀리움 5곳의 총 방문객 수는 1400명 이상이다. 기자가 방문한 릴 미니멀리움 강남점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사이 방문객수만 200여명에 달했다. 이 시간 기준 판매된 기기는 180여대. 안내ㆍ판매를 맡은 김 씨는 "남녀 비율은 9대1 정도였으며 특히 30~40대 젊은 남성 손님이 굉장히 많았다"며 "대다수가 미국 액상형 전자담배 '쥴'과의 차이점에 대해 질문했다"고 말했다.


릴 베이퍼는 쥴과 마찬가지로 폐쇄형 구조를 지녔으며 별도의 스틱 없이 기기에 액상 카트리지를 끼워 사용하면 되지만 기기 사용 방식, 충전방식 등은 전혀 다르다. 쥴은 기기를 흡입하면 전원이 작동되는 형식이지만 릴 베이퍼는 슬라이드를 내리면 바로 작동되는 구조다. 릴 베이퍼를 시연하던 황석재(35)씨는 "첫 모금부터 바로 타격감을 느낄 수 있어 개인적으로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KT&G가 가장 자신 있게 내놓은 요소는 '퍼프 시그널' 방식이다. 릴 베이퍼는 담배 1개비 분량(약 11모금)을 사용할 때마다 진동으로 알려주는 퍼프 시그널 방식을 적용해 액상 카트리지를 얼마나 소모했는지 사용자가 직접 판단할 수 있게 하는 동시에 과도한 흡연을 방지한다. 여성 흡연자 임소희(29)씨는 "마우스 커버, 항균 파우치 등이 세트로 구성돼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USB 충전 도크를 이용하는 쥴과 달리 릴 베이퍼는 휴대폰과 동일한 c형, 5핀 충전단자를 통해 충전한다. 보조 배터리를 이용할 수 있어 충전이 용이하다는 것이 KT&G 측 설명이다.


2층에 올라가자 시연장소에서 여유롭게 제품을 테스트하는 고객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너구리굴'을 상상한 후 문을 열고 들어섰지만 향긋한 딸기향이 잠깐 코끝을 스쳤을 뿐, 별다른 담배 냄새는 전혀 맡을 수 없었다. 향긋한 딸기향의 정체는 판매 1위 카트리지 '시드 툰드라'다.


편의점 CU에서는 이날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입고가 진행됐다. 초기 물량이 제한적이라 한 점포당 4개 기기를 일괄 배분하는 방식이다. CU 강남역점 관계자는 "27일 밤부터 물량이 정식으로 풀려 28일에는 정식으로 전 점포에 입점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르포]액상형 전자담배 열풍…'쥴' 매진 이어 KT&G '릴 베이퍼'도 판매 첫날부터 대기줄 서울 구로구 소재 편의점 GS25에 쥴이 입점돼있는 모습 (사진=최신혜 기자)

앞서 판매를 시작한 쥴의 경우 판매 나흘이 지난 시점에도 품절 대란을 일으키는 등 인기가 뜨겁다. 쥴은 미국에서 2017년 출시된 이후 2년 만에 시장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한 제품으로, USB단자를 통해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서울에 위치한 편의점 GS25와 세븐일레븐,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에 한해 판매된다. USB 충전 도크와 함께 키트로 구성된 쥴 디바이스 가격은 3만9000원이다. 카트리지는 프레쉬ㆍ클래식ㆍ딜라이트ㆍ트로피컬ㆍ크리스프 등 총 5종이며 2개 카트리지로 구성된 리필팩의 가격은 9000원이다.


국내 출시된 제품은 니코틴 함량이 1% 미만이기에 3~5% 미국 제품과 타격감이 달라 인기를 끌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됐지만, 워낙 입소문을 많이 탄 데다 기존 마니아층이 존재해 초기 판매 성적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시 첫날인 24일부터 서울 중심가 일대 쥴을 판매한 GS25ㆍ세븐일레븐 다수 매장 관계자는 "기기 재고가 부족해 빈손으로 돌아간 소비자가 다수"라고 입을 모았다.


AD

서울 중구 소재 GS25 직원은 "제품이 들어오는 족족 다 팔려나가고 있다"며 "예약 대기를 문의하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다"고 귀띔했다. 직장인 박재일(40)씨는 "쥴을 구매하기 위해 엊그제부터 여의도 편의점을 4곳이나 돌았지만 모두 품절돼 구입할 수 없었다"고 하소연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