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동성화인텍은 1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을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3.5%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차입목적에 대해 "업황 개선에 따른 운영자금 유동성 확보"라고 설명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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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기자
입력2019.05.27 16:01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동성화인텍은 1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을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3.5%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차입목적에 대해 "업황 개선에 따른 운영자금 유동성 확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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