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피앤텔은 1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조달한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최대주주가 보나엔에스에서 로브로 바뀐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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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9.05.24 18:29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피앤텔은 1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조달한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최대주주가 보나엔에스에서 로브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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