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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팝아티스트 카우스와 협업…컬래버레이션 UT 내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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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팝아티스트 카우스와 협업…컬래버레이션 UT 내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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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는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카우스와 4년 연속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고 다음달 3일 '카우스: 썸머' UT 컬렉션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카우스는 스트리트 아트, 그래픽, 회화 및 조각 등 경계를 넘나드는 예술 작품들을 선보이는 아티스트로 눈을 X자로 표시하는 시그니처 스타일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작년에는 국내에서도 잠실 석촌호수에 아트 작품을 대형 피규어로 전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유니클로와는 2016년부터 협업을 진행, 만화 '피너츠'와 어린이 TV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 캐릭터들을 유니클로 그래픽 티셔츠 UT로 위트있게 재해석한 바 있다.


유니클로는 올해도 카우스와 협업한 UT를 선보이는 가운데 특별히 이번 시즌에는 카우스가 가장 좋아하는 자신의 작품들 중 직접 엄선한 디자인을 컬렉션에 담아냈다. 초창기에 디자인한 카우스 모노그램부터 대표 캐릭터인 '컴패니언'과 'BFF'까지 티셔츠 컬렉션을 통해 그의 작품 일대기를 엿볼 수 있다. 성인용 및 키즈용 티셔츠와 토트백까지 총 22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됐으며 토트백은 4가지 디자인과 색상으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격은 성인용 UT 1만9900원, 키즈용 UT 1만2900원, 토트백 1만9900원이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UT는 팝컬처 및 아트 그래픽과 패션을 융합한 그래픽 티셔츠로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를 상징하는 라인업"이라며 "최근 홍콩에서 카우스의 작품이 167억원에 판매되며 '21세기 앤디 워홀'로 주목받는 등 세계적으로 예술성을 인정받는 아티스트인 만큼 아트토이 마니아층뿐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소장 가치가 높은 컬렉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카우스도 "유니클로와의 협업을 통해 특별히 애정하는 작품들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더 많은 대중들에게 소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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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카우스: 썸머 UT 컬렉션은 다음달 3일부터 전국 유니클로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장별 판매 상품은 상이하다. 온라인 스토어는 오전 8시 판매를 시작하며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기본 사이즈뿐만 아니라 성인용 XS~4XL 및 키즈용 160cm 등 보다 다양한 사이즈도 만나볼 수 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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