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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미래 먹거리 신성장 사업 국가에산 확보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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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미래 먹거리 신성장 사업 국가에산 확보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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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라북도가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의 동력이 되는 미래 먹거리 신성장 사업 국가예산 확보에 나섰다.


도는 지난해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에 따른 주력산업 체질개선과 탄탄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전북 지역의 최대 강점을 보유한 상용차·탄소 산업을 터닝-포인트의 전환산업으로 설정, 지역산업 위기를 기회로 조성하고자 국가예산 확보에 온 힘을 쏟고 있다.


16일 이원택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세종정부청사를 찾아 산업부 국·과장을 방문해 국비 지원 필요성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내년 국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중앙부처에서는 오는 31일까지 부처 예산편성(안)을 기재부에 제출할 예정으로, 전북도는 그 이전까지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막바지까지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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