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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울산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 참여'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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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동서발전은 15일 오후 3시 울산광역시청에서 울산광역시 및 기업체,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 52곳의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은 2020년까지 기존의 태화강 십리대숲을 확장해 명촌교에서부터 선바위를 거쳐 언양 석남사에 이르는 40km구간에 대나무를 심고 테마공원 5개소를 설치, 생태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백리대숲이 계획대로 조성돼 더 많은 시민들이 찾는 생태문화공간이 되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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