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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이달 18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숲 태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페스티벌은 임신부부가 숲 태교로 태아에 애착을 갖고 임신부의 스트레스를 해소,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다. 임신부부가 숲에서 태교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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