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율, 자연을 닮은 디퓨저 '흰감국' 5월 한정 출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7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1년에 1번 한국 토종 국화인 흰감국의 귀한 향

한율, 자연을 닮은 디퓨저 '흰감국' 5월 한정 출시
AD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한국적 자연주의 브랜드 한율은 한국 자연 원료인 흰감국의 향을 담아 부드럽고 편안한 무드를 자아내는 '자연을 닮은 디퓨저 흰감국'을 5월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자연을 닮은 디퓨저 흰감국은 소량 생산되는 한국 토종 국화인 흰감국의 귀한 향을 담은 제품이다. 한율은 매년 리미티드 상품으로 한국 자연에서 찾은 향을 미니멀한 디자인에 담아낸 홈 프레그런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한정 출시한 자연을 닮은 디퓨저 어린쑥에 이어 올해는 흰감국 라인의 향에 대한 긍정적인 고객 의견을 고려해 5월 한정판 디퓨저로 출시하게 됐다. 이 제품은 흐드러진 흰감국 꽃밭에 있는 듯 싱그럽고 상쾌한 향기가 공간을 은은하게 채워준다. 화이트 톤의 심플한 디자인은 미니멀한 감성의 인테리어 소품 및 선물용으로도 추천한다.



한율 자연을 닮은 디퓨저 흰감국은 다음달부터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아모레퍼시픽몰, 아리따움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날부터 아모레퍼시픽 뷰티포인트 모바일앱 내 전용샵 메뉴에서 뷰티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는 한정 수량 선(先)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