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성바이탈은 zhong shang korea / Niesheng과 56억7850만원 규모의 고·중주파 안마기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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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9.04.18 13:50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성바이탈은 zhong shang korea / Niesheng과 56억7850만원 규모의 고·중주파 안마기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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