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아시아나항공 매각 관련 급등행진을 이어가던 우선주 가운데 SK네트웍스우선주와 SK디스커버리우선주만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SK그룹이 가장 유력하다는 분석이 확산되면서 주가가 움직이는 것으로 보인다.
18일 오전 10시26분 현재 SK네트웍스우는 전날보다 18.41% 오른 14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162억원인데 반해 거래 규모는 233억원을 돌파했다. SK디스커버리우도 13% 가량 오르고 있다.
반면 전날까지 상한가를 기록했던 한화우 한화케미칼우 한화투자증권우 CJ씨푸드1우 등은 급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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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장에서는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 뛰어들 유력 후보로 SK그룹, 한화그룹, CJ그룹, 애경그룹 등을 꼽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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