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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은호 기자] 전남1호 민간정원으로 지정된 고흥군 봉래면에 소재한 ‘쑥섬’에 형형색색 만발한 꽃들이 봄의 향연을 연출하고 있다.
애도(艾島)는 섬 자체가 정원이고 꽃밭이다. 봄이면 온 섬에 향긋한 쑥이 자라서 쑥섬으로 불린다.
호남취재본부 김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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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김춘수기자
입력2019.04.15 14:49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은호 기자] 전남1호 민간정원으로 지정된 고흥군 봉래면에 소재한 ‘쑥섬’에 형형색색 만발한 꽃들이 봄의 향연을 연출하고 있다.
애도(艾島)는 섬 자체가 정원이고 꽃밭이다. 봄이면 온 섬에 향긋한 쑥이 자라서 쑥섬으로 불린다.
호남취재본부 김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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