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에스씨디가 상승세다. 삼성이 미세먼지 저감 마스터 플랜을 세운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에스씨디는 5일 오후 2시39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35원(8.28%) 오른 1765원에 거래됐다.
이날 한 경제매체는 삼성이 그룹 차원의 '미세먼지 저감 마스터플랜'을 세운다고 보도했다. 이 계획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전국 모든 삼성그룹 계열사 사업장에서 추진될 전망이다.
삼성안전환경연구소는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오염물질별 배출량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산업별 저감목표'를 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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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씨디는 가전제품용 부품 제조업체다. 이 회사는 주요 매출 협력사로 삼성전자, LG전자, 대유위니아, 캐리어 등이다.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 등 주요 가전제품의 핵심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에스씨디가 생산하는 핵심부품인 BLCD모터가 공기청정기 핵심 부품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미세먼지 수혜주로 꼽히기도 한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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