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내화는 송혁준 사외이사를 재선임키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
임기는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2022년 3월24일까지다.
회사 이사는 3명, 사외이사는 1명으로 사외이사는 전체 이사의 33%가 됐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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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석기자
입력2019.04.01 14:29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내화는 송혁준 사외이사를 재선임키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
임기는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2022년 3월24일까지다.
회사 이사는 3명, 사외이사는 1명으로 사외이사는 전체 이사의 33%가 됐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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