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단체와 국도변 담당구간 설정 정비활동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의성 기자] 전남 무안군 청계면(면장 구성남)은 맑고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국도변 가로경관 정비 집중 추진 기간으로 지정하고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도변 11㎞를 7개 구간으로 나눠 청년회 등 10개 사회단체와 청계면 공무원 간 환경정화팀을 구성해 사전에 정비대상 물건을 조사해 실질적인 환경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현재까지 7개 사회단체 70여 명이 참여해 공한지 등에 방치된 쓰레기 15톤, 영농폐기물 2톤을 수거했으며 굴착기 3대를 동원해 포토단지 조성예정지 3개소 1500㎡에 대한 평탄작업을 시행했다.
특히, 환경정화 활동은 각 단체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계속 이어지면서 지역주민들의 주인의식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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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남 청계면장은 “생업도 뒤로하고 봄맞이 환경정비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속해서 가로 환경정비를 시행해 아름답고 쾌적한 청계면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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