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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혁신자문단 회의' 개최…국민체감 성과 창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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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산·학·연 및 시민단체 전문가로 '산업부 혁신자문단'을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하는 한편,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제1회 산업부 혁신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산업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부혁신에 대해, 시민단체 등 다양한 외부 민간전문가와의 소통과 자문을 통해 국민의 시각에서 삶의 변화로 이어지고 체감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 동안 산업부 정부혁신 활동에 대한 평가와 함께 2019년 산업부 정부혁신 실행 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산업부는 매년 '정부혁신 실행계획'을 마련해 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는 정부혁신 3대 전략(사회적 가치,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에 따라 30개 중점 추진과제와 3대 대표브랜드 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과제에는 로봇 활용 사회적 약자 생활불편 해소, 국민참여를 통한 에너지 효율 개선, 똑똑똑 모티에(MoTie) 추진으로 스마트한 업무혁신 등 사회적 가치 및 국민 참여를 실현하고 공직사회 혁신을 유도하는 30개 과제가 포함됐다.


이중 대표 브랜드 과제에는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 복지 확대, 신기술·신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샌드박스 도입, 민간협업을 통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등 산업부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범정부 협업을 통해 추진하는 핵심 정책 등 3개 과제가 선정됐다.


회의를 주재한 김정환 산업부 기획조정실장은 "우리만의 혁신이 아닌 국민이 진정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성과가 필요하다"며 "산업부는 주요 정책 추진에 있어 항상 국민을 최우선으로 포용적 행정을 구현해 나갈 수 있도록, 국민과 소통하는 정책,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정책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업부는 이번 혁신자문회의 결과를 정부혁신 실행계획 과제 선정과 주요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해 나가는 한편, 매분기마다 자문회의를 개최해 혁신과제 이행 점검, 새로운 과제 발굴 등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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