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K뷰티' 이끈 로드숍 잔혹사…더페이스샵 이어 클리오도 中 매장 다 뺀다(종합)

시계아이콘01분 4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클리오, 중국 매장 모두 철수…온라인 퍼스트 경영전략
국내 매장도 구조조정…디지털·온라인 마케팅에 집중
더페이스샵·잇츠한불 등 로드숍 브랜드 구조조정 급물살

'K뷰티' 이끈 로드숍 잔혹사…더페이스샵 이어 클리오도 中 매장 다 뺀다(종합) 화장품 로드숍이 즐비한 명동거리.
AD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K뷰티(화장품 한류)'를 이끈 로드숍 브랜드들이 잇따라 매장을 철수하고 있다. 우후죽순 진출했던 중국 시장서 매장을 완전 철수하고, 중국인 관광객만 믿고 오픈했던 국내 매장도 접으며 몸집을 줄이고 있다. 그야말로 로드숍 브랜드들의 잔혹사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후폭풍과 중국 현지 중저가 화장품 업체의 성장 및 그에 따른 경쟁 심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소비 트렌드 변화 등이 몰락의 이유다. 이에 따라 구조조정을 본격화하고, 온라인에 집중하면서 살아남기 위해 생존 몸부림을 펼치고 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클리오가 중국 시장 내 모든 오프라인 채널(자체 로드숍, 왓슨스 및 세포라 입점)을 사실상 전부 폐점할 것을 목표로 점포 축소를 단행중이다. 로드숍 클럽클리오의 경우 69개 매장서 지난해 연말 23개까지 폐점했고, 최근 10개 매장을 추가로 닫았다. 연말에는 플래그십스토어 1곳만 남기고 전부 철수한다.


왓슨스와 세포라 매장에서도 빠진다. 한때 왓슨스 400개 매장에 입점했으나, 작년 말까지 45개로 줄였고 올해 상반기 내 완전 방을 뺀다. 세포라 매장 93곳에서도 상반기 내 모두 철수하기로 했다. 이는 실적 악화에 따른 구조조정이다.

'K뷰티' 이끈 로드숍 잔혹사…더페이스샵 이어 클리오도 中 매장 다 뺀다(종합) 클럽클리오.


지난해 클리오 매출액은 1873억원으로 전년대비 3%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 해 8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국내에선 견조한 매출 성장세를 보였으나 전체 매출의 40%가량을 차지하는 중국 시장서 휘청인 것이 주 요인으로 꼽혔다. 클리오는 중국 매출 부진의 가장 큰 원인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유통채널로의 이동을 빠르게 하지 못한 유통 구조에 있다고 판단, 온라인 채널에 집중하기로 경영 전략을 수정하고 올해 경영 목표 역시 '온라인 퍼스트'로 정했다.


이에 따라 티몰글로벌(알리바바의 해외직구 플랫폼)과 파트너쉽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C2C(소비자와 소비자 간 전자상거래) 채널 공략을 위한 사전 작업도 진행중이다.


국내 사업 역시 온라인 중심으로 개편하기 위해 점포 구조조정을 진행한다. 클럽클리오 매장 점포수를 기존 113개에서 90개로 20%가량 축소할 방침이다. 로드숍이 주로 외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많은 상권에 집중돼 있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사태 이후 타격이 컸고, 국내 소비자들의 구매 트렌드도 변화한 데 따른 것이다. 클리오는 클럽클리오 폐점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가 40억원 수준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클리오측은 "자체 로드숍 채널의 매출은 전년대비 감소할 수 밖에 없지만 헬스앤뷰티(H&B) 채널에서 기존 입점 점포수가 작았던 구달(스킨케어 브랜드)이 점포수를 확대하며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K뷰티' 이끈 로드숍 잔혹사…더페이스샵 이어 클리오도 中 매장 다 뺀다(종합)


마케팅 역시 디지털에 초점을 맞춘다. TV, 잡지, 지하철 등의 광고를 축소하고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하며 전체적으로는 마케팅 비용을 지난해 매출대비 10.6%에서 올해 8% 이하로 줄일 방침이다.


앞서 더페이스샵은 130여개에 달하던 중국 매장을 지난해 5월 모두 철수했다. 대신 H&B 스토어 입점과 온라인에 집중하고 있다. 국내 매장 역시 줄이고 있다. 2015년 1200개에서 지난해 연말까지 804개로 줄었다.


한불화장품과 잇츠스킨이 2017년 합병해 출범한 잇츠한불 역시 국내 매장의 문을 모두 닫기로 했다. 현재 200여 곳인 매장을 내년까지 10곳 미만으로 줄이고 온라인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2016년 2조8110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화장품 로드숍 시장은 2017년부터 성장세가 꺾인 이후 위기설이 나올 정도로 위축됐다. 지난해 전체 브랜드숍 매출액은 전년대비 15% 쪼그라들었다. 2014년 5365개, 2015년 5485개, 2016년 5643개로 증가일로였던 매장수도 2017년 5515개로 줄었고 지난해 5200여개까지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AD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로드숍의 구조조정은 이제 시작이라고 봐도 무방하다"며 "2년 연속 역신장하면서 올해 매장 철수가 빠르게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