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11번가가 이달 중 중소 브랜드?스타트업 업체들과의 공동기획으로 11번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상품들을 차례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4일에는 통통 튀는 '타요버스' 캐릭터 모양을 그대로 살린 '타요버스 각티슈'를 11번가 독점으로 첫 출시한다. 11번가와 KM제약이 함께 공동기획한 11번가 단독상품으로 가격은 6입 9900원이다.
또 6일에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가장 핫한 스타트업인 '블랭크'의 브랜드행사를 열고 홍진영 마약베개, 세탁조클리너, 악어발팩, 곤약모밀 등의 인기상품들을 온라인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7일에는 서울약사신협과 공동기획한 '스틱형 배도라지즙'을, 8일에는 토인즈씨가 제작한 '미니언즈 에어팟 케이스'를, 19일에는 현재 오프라인에서만 판매되는 '코코베이비룸 피규어 랜덤박스'와 '이란산 사프란'을 판매한다.
11번가는 올들어 딜 팀을 신설, 타사에 없는 신선한 상품들을 발굴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1월엔 '건조밀웜'을 판매하고, 2월엔 국내 최초 쌍용자동차 신차 사전예약접수 등을 차례로 실시하며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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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11번가 딜 팀장은 "고객들은 점점 더 톡톡 튀고 신선한 상품들, 콘텐츠와 스토리가 있는 상품들을 기대한다"며 "올 한해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차별화된 상품 발굴과 독점 판매를 지속 이어가면서 혁신적인 아이템을 차례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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