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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公, 대학생기자단 '미리어스 8기' 활동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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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전기안전공사가 지난달 27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제8기 전기안전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미리어스(Miri-Us)로 이름 붙여진 대학생 기자단은 지난 2012년도 첫 걸음을 내디딘 이래, 그동안 공사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현장에서 취재한 각종 소식과 안전 관련 정보들을 전하며 국민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해 왔다.


조성완 사장은 "대학생 기자단이 젊은 열정과 재치로, 전기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과 흥미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기안전 기자단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멋진 활약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20명의 대학생 기자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국민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소식들을 취재하고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한다.



활동 기간은 올해 말까지로, 우수기자로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장학금도 주어진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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