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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재영과 엄지원이 자신의 고향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정재영과 엄지원이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각자 출신지를 공개했다.
정재영은 "저는 서울 출신이다"라며 "그런데 제가 서울 출신이라고 하면 다들 놀란다. 그래도 제가 보기엔 저는 도시적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엄지원은 "저는 충청도 출신이다"라며 "영화 '기묘한 가족' 촬영도 충청도에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2월14일 개봉하는 영화 '기묘한 가족'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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